토키메 시즈카

 


★4
★5
[image]
[image]
1. 프로필
2. 성능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4. 전용 메모리아
4.1. 여행길의 의상
5. 도플: 타라(TARA)
6. 작중 행적
6.1. 암청의 무녀
6.2. 메인 스토리
6.3. 미타마의 특훈 ~시즈카 편~
6.4. 마법소녀 스토리
7. 코스튬
8. 여담
9. 대사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토키메 시즈카'''
[image]
'''이름'''
時女静香
Tokime Shizuka
'''성우'''
우치다 슈우
'''디자이너'''
아오키 우메
'''일러스트레이터'''
★4 아오키 우메
★5 Hitokuni (一十九二)
'''릴리즈'''
2020년 9월 18일
'''ID'''
1025
'''학교'''
미취학[1]
'''연령'''
-
'''신장'''
-
'''소원'''
3개국 경제 대화의
공동 성명 발표 저지[2]
'''마법'''
저지[3]
'''무기'''
칠지도

토키메 일족을 이끄는 본가 출신의 마법소녀.

폐쇄된 비경에서 태어나 자라고, 해 뜨는 나라를 위해 '무녀'라 불리는 마법소녀가 되기로 정해져 있었다.

도시생활은 처음이라 모두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

예전부터 낚시가 특기.


2. 성능


'''속성''': [image] 플레임
'''타입''': 밸런스

'''MP 수급''': 공격 90%, 방어 90%

'''스테이터스'''
★4: HP 21,706 (+6%), ATK 7,271 (+6%), DEF 7,332 (+6%)
★5: HP 27,662 (+7%), ATK 9,014 (+7%), DEF 9,219 (+7%)

'''디스크'''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4: Accele +6%, Blast +6%, Charge +4%
★5: Accele +7%, Blast +7%, Charge +5%

'''커넥트''': 함께 해 뜨는 나라를 위해!
★4
효과 1: 공격력 UP [35%]
효과 2: 확률로 크리티컬 [60%]
★5
효과 1: 공격력 UP [40%]
효과 2: 확률로 크리티컬 [70%]

'''마기아''': 토키메 류・기도가 통한 하늘의 빛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40%/350%/360%/370%/380%]
효과 2: 공격력 UP (아군/3턴) [25%/27.5%/30%/32.5%/35%]
효과 3: 방어력 UP (전체/3턴) [41.3%/43.8%/46.3%/48.8%/51.3%]
효과 4: 버프 해제 (적 전체)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60%/370%/380%/390%/400%]
효과 2: 공격력 UP (아군/3턴) [30%/32.5%/35%/37.5%/40%]
효과 3: 방어력 UP (전체/3턴) [48.8%/51.3%/53.8%/56.3%/58.8%]
효과 4: 버프 해제 (적 전체)

요약하자면 마도갓 불속 버전. 정신강화 패시브 중에 블룸 오라가 5턴 동안 아군 파티의 공방 15% 증가에 액티브도 5턴 쿨다운 1턴 동안 자신의 공격력 25%, 방어력을 45%로 증가시킨다. 그래서 3블 고릴라 쿄코와 불 속성 탑 티어를 다룰만한 성능. 다행인건 불 속이기 때문에 속성 상성은 어쩔 수 없다는 것.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image]
[image]

4. 전용 메모리아



4.1. 여행길의 의상


[image]

초기레벨
최대레벨
HP
502
1255
ATK
422
1055
DEF
0
0

기본 수치
한계 돌파
어빌리티명

효과
공격력 UP [20%] & 상태 이상 내성 UP [25%]
공격력 UP [25%] & 상태 이상 내성 UP [30%]

이 의상을 입고 의식을 치른 다음에는, 오늘부터 어른의 일원.

내일부터는, 좁은 집락을 나서

훨씬 더 넓은 해 뜨는 땅을 위해 이바지하게 된다...

그렇게 믿었던 토키메의 무녀들은 물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5. 도플: 타라(TARA)


[image]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869%]
효과 2: 공격력 UP (아군/3턴) [45%]
효과 4: 방어력 UP (아군/3턴) [66.3%]
효과 4: 버프 해제 (적 전체)

평화의 도펠, 그 형태는 천수(千手)

이 감정의 주인로는 메시지라고 할 정도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고 도플도 같은 정신을 가진 점에서 양자는 깊이 연결 어울린다.

이 도플은 주인이 적대시하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필요하다면 상대에게 이타주의의 훌륭함을 이해시키기 위해 폭력을 가지고 가르쳐 채우려한다.

가르침을 받는자는 심한 상처를 지게되지만, 그 도플의 모습은 화려한 금빛과 그것이 가하는 폭력의 예술적 본질로 인해 희생자들은 고통을 완전히 잊을 정도로 매혹되어

자신도 깨닫기 전에 포로가 된다고 한다.


6. 작중 행적



6.1. 암청의 무녀


토키메 일족의 선행 출연 스토리에 첫 등장. 1부에서는 히로에 치하루에게 마을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주는 역할이었다. 소울 젬이 탁해져서 상담하러 갔던 미코시바에게 암살당할 뻔했다가 치하루에게 구조되고 토키메 집락의 실체를 함께 조사한다.
미코시바 사후 마을 주변을 떠도는 악귀 '흔들흔들 님'을 퇴치하고, 토키메 집락에서 떨어져 나간 이들을 다시 규합한 후 카미하마로 나아가기로 계획한다.
성인식 중에 미코시바에게 무녀(마법소녀)와 악귀(마녀)에 대한 진실을 듣고 크게 놀라지만, 절망에 빠지지 않고 자신을 유지하는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준다

6.2. 메인 스토리


1장 1화에서 히로에 치하루, 토키 스나오와 함께 카미하마 시에 도착하는걸로 나오는데 아직 현대 문명에 익숙하지 않아서 개찰구를 통과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2화에서는 마트에 장을 보고 있는데 계산을 할 때 곤란해 하는 모습을 타마키 이로하타마키 우이가 발견하고 도와주는 것으로 미카즈키장 멤버들과 인연을 쌓게 된다. 우이들에게 마을을 안내 받은데 감정 중 하나가 나타나 쓰러트리고 이로하와 같은 팔찌를 착용하게 된다.
3화에서는 프로미스드 블러드가 카미하마의 마법소녀들을 습격하는 광경을 본다.

내가 얻은 답... 각자의 과거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말고, 토키메의 긍지와 신념을 따르면 되는 거야....

그것은 해 뜨는 나라와 이 나라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칼날이 되어서 스스로의 한 몸을 바치는 일...

마법소녀라 불리우는 다른 소녀들과의 커다란 차이점은, 우리는 '''무녀'''라는 역사와 문화 속에서 태어나 자라나 왔다는 사실...즉...!

'''우리들 토키메 일족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무녀와 동일한 존재들이자 다른 이들을 위해서 스스로의 목숨을 바치는 존재! 뜻을 채 이루지 못하고 비명에 스러져 간 무녀들에 대한 기억을 짊어진 채로, 마녀화라는 불합리를 깨부수어 전력을 다해 해 뜨는 나라와 이 나라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힘을 바치는 거야!'''

'''무녀가 되는 일을 인생의 부속물 취급하고는 그저 숙명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할 뿐인 사람들과는 달라!'''[4]

- 2부 1장 3화에서, 스스로의 고찰 끝에 토키메 일족이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목표를 세우며. 2부 초반에 보여 주었던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의 보조 협력세력이라는 애매한 포지션에서 벗어나 토키메 일족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시작했음을 드러내는 독백이라 볼 수 있다.

이후 프로미스드 블러드랑 전투를 시작한다.
2장 1화에서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의 일원들과 함께 모모팜에 온 키라리 히카루카사네 아오랑 대치한다. 이후 쿠레하 유나오바 쥬리가 가세해 오지만 텔레파시로 아사히에게 저격을 명령하고 히카루에게 중상을 입혀 프로미스드 블러드를 후퇴하게 한다.
2장 2화에서 마법소녀의 대군이 움직이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후 마력을 감지하면서 페이크 일지도 모른다면서 이로하 일행과 합류하고 모모팜에서 감정을 찾을려고 하나 그곳에서 프로미스드 블러드의 대군을 마주하게 된다. 전투중 아오의 공격으로 중상을 입게되며 이로하가 텔레파시로 방위가 낮은곳이 있다고 말하고 그곳으로 후퇴한다. 무사히 후퇴하나 아오에게 입은 중상으로 쓰려지게 된다. 그후 휴큐요에서 대기하고 있던 스다치가 쓰려진 시즈카를 푸엘라 케어의 거처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리비아에게 치료받는다. 치료받은 중 리비아에게 '당신도 퓨어퓨어소녀'라고 말을 듣는다.
2장 3화에서 알쨩으로부터 카미하마의 마법소녀로부터 움직이고 있다고 듣는다. 이후 자신도 이로하 일행을 돕기위해 감정의 결계로 향한다. 카고메로부터 그렇게까지 카미하마에게 접급적이라며 묻자 카미하마는 좋은 사람이라 대답하며 마음을 다르지만 그걸 신경쓰지 않으며 멋진 친구기 댈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이후 쿠레하 유나가 이끄는 프로미스드 블러드의 대군을 목격하고 감정의 결계에 돌입한다. 텐트 호프에서 프로미스드 블러드랑 대립하게되며 치즈 란카가 히노토모를 지키는던가 바보같아면서 시즈카를 비웃으며 유나까지 껍데기라면서 비웃자 누군가를 싫어하게 된 기분은 오랜만이라면서 전투를 시작한다. 전투중 히나노, 료우, 이쿠미의 도움을 받고 감정이 았는곳으로 향하며 유나온과 함께 감정을 쓰려뜨리기위해 나선다.
2장 4화에서 사토미 나유타의 아버지인 사토미 타스케가 4년전 본가에 방문한적이 있다고 말한다.

6.3. 미타마의 특훈 ~시즈카 편~


현대 문명에 익숙하지 못한 상황에서 우츠호 나츠키의 도움을 받았다.

6.4. 마법소녀 스토리


  • 1화 아직 모르는 소원의 의미: #
  • 2화 팔려버린 소원: #
  • 3화 자신의 소원을 알고 짊어진 각오: #

7. 코스튬


[image]
[image]
교복
2021 동복

8. 여담


본가의 딸이라는 신분 덕분인가 토키메 집락에서는 웃어른들 상대로도 존댓말을 쓰지 않고 평어체로 대화한다. 자신의 엄마와 대화 할때도 호칭 자체는 어머님(お母様/오카사마)이라는 극존칭을 사용하면서도, 존댓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토키메 집락 사람들 한정이고 바깥 세상에서 만난 어른들에겐 제대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공손한 태도를 보인다.
변신씬은 뜬금 없이 비트를 타는 바스트 모핑 때문에 우스꽝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화면의 밝기를 올려보면 꽤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배경에 미코시바에게 속아서 수장당한 선대 무녀들의 유해가 가득하다.
[image]
이 선대 무녀들은 시즈카의 전용 메모리아 텍스트에도 언급되고, 마기아 사용시에도 언급된다.
쿠레하 유나를 매우 싫어한다. 더 정확하게 말해선 흔한 마법소녀물의 라이벌이나 적대세력을 비판하는 주인공 수준이 아니라, '''인간으로선 최고수준의 혐오를 품을 정도로''' 극도로 증오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토키메 시즈카는 해뜨는 땅을 위해 헌신하며 이를 위해선 마녀화도 감내할 수 있을 수준의 토키메 일족의 무녀라는 명백한 정체성이 있다. 그런데 후타츠키의 복수를 위해서라는 억지 명분으로 다짜고짜 마법소녀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것 밖에 모르는 프로미스드 블러드 수장 쿠레하 유나는 이를 '''혼이 빠진 얼간이나 생각없는 기계나 가질 법한, 듣어줄 가치도 없는 긍지 나부랭이'''라고 완전히 토키메 일족을 도매급으로 조롱하며 죽이려 들었던 적이 있었다. 인간이 너무 좋아서 뭐든지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는 전형적 마법소녀물 주인공이라 유나와도 대화를 시도하려는 이로하와는 달리, 시즈카로선 대의로도 개인적으로도 절대 유나와 합의점을 찾을 수 없게 된 셈이다.
토키메 일족 멤버들 중에서도 특히나 현대문명에 대한 이해도가 처참하다(...). 본편에서도 전철역 개찰구 통과 방법을 몰라서 버벅대는 건 물론 쇼핑몰에서 카드결재 하는 것도 못하는 개그를 보여 주고[5], 특훈 스토리에서는 에스컬레이터(당연히 시즈카는 외래어에 약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계단이라 부른다)도 처음 타보는지 "저렇게 간단해 보이는 건데도 언제 올라가야 할지 모르겠어" 라며 올라갈 타이밍을 못 잡아서 쩔쩔매기도 한다. 시골 지역에서 자라와 도시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토키메 일족 분가 말단 마법소녀들도 나츠키의 도움으로 도시 적응에 어느정도 성공한 시즈카를 보고 "본가가 있는 집락은 '''제가 자라왔던 곳보다 시골'''이었다고 들었는데...대단해요." "시즈카 씨는 싹싹한 사람이시네요. 본가라고 하면 좀더 완고할 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라고 하는 걸 보면 키리미네 촌이 유독 깡촌 중의 최고 깡촌(...)이 맞긴 한 듯.

9. 대사


'''아카이브'''
상황
대사
가챠 소개
해 뜨는 땅을 지키는 검, 그것이 무녀인 나. 토키메 시즈카야. 이래봬도 모두를 이끄는 본가의 딸. 일족을 대표해서 인사를 하도록 하겠어.
자기소개
나는 키리미네 마을의 토키메 집락이라는 비경에서 왔는데, 여태까지 집락을 떠난 적이 없어서 정말로 세상 물정에 어둡단 말이지.
일단은 복장 같은 것은 신경 썼지만, 같은 나이의 애들이 노는 법이나 유행에는 못 따라가겠어. 그러니까 이것저것 알려주면 기쁘겠어.
강화완료
이것은 해 뜨는 땅을 지키기 위한 단련. 게으름 피우거나 하진 않아
강화(lv 최대시)
성장했다는 실감은 구할 수 있는 수가 늘었다는 것의 증명. 지금 굉장히 기뻐!
에피소드 lv 업
지금 생각해보면 자신의 소원의 영향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왔을지도
마력해방 1
밖에 나오고 오락의 다양함에 깜짝 놀랐어. 나에게 있어서 오락이란 집락의 모두와 밥을 먹고 떠들거나, 낚시를 하는 정도야
마력해방 2
집락에서는 일년에 한 번 큐베님과 무녀들에게 감사하는 축제가 있어.
신악을 온화하게 연주하는 장엄한 축제인데, 그게 끝나면 크게 떠들며 야단 법석이야
마력해방 3
집락의 안쪽에 있는 온천은 말이야, 마을의 여자아이들이 목욕재계 의식을 하는 곳이기도 해.
큐베님이 선택해 주실만한 깨끗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 말이야.
마기아 lv 업
토키메 일심류를 뛰어넘은 무녀류 기술을 쌓아 보이겠어!
마법소녀 각성 1
태어나면서부터 무녀는 동경하는 존재, 내가 올바른 길로 되돌려 보이겠어
마법소녀 각성 2
챠루가 오기 전까지는 무녀가 이용당하고 있었다고는 생각도 못 했어.
그래도,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아무것도 바뀌진 않아, 내 삶의 방식은 말이야
마법소녀 각성 3
분가나 먼 친척을 돌면서 토키메의 일족이라고 부를만한 무녀들이 모인 것은 정말 기적이야. 원래는 다른 뜻을 품은 자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따라와준 지금 나는 본가로서 강철보다 굳건한 의지로 싸움에 임하겠어
로그인 시 (초회)
미안해, 조금 늦었어. 어딜 가도 똑같은 곳이라 길을 헤매는 바람에...순경 분에게도 폐를 끼치고 말았어
로그인 시 (아침)
흡! 하압! 야압! ....후우. 역시 아침 모의전은 좋지. 눈이 뜨이면서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 들어. 이제 목욕 한 번 하고 나면 완벽하네!
로그인 시 (낮)
하아...점심은 모두 학교에 가서 쓸쓸해. 있는 것은 절의 주지뿐이고. 일단 매실 주먹밥이라도 만들어서 책이라도 읽고 있을까
로그인 시 (저녁)
잠깐, 들어주지 않을래!? 다들 너무 한다니까. 나보고 개라고 했어! 그야, 이 시간은 모두 돌아오니까 들뜨긴 하지만...
로그인 시 (밤)
후으음...우음...흐으응...으음, 으으음...시끄러어...집락에선 벌써...잘...시간이라규...
으으음...히히히, 우히히히...커다란 생선이다...으히히히...츄르릅, 우히히...
로그인 시 (기타)
시간도 있으니까 이 본가가 직접 토키메 일심류를 알려줄게. 어머니는 처음부터 진검을 들게 했지만, 뭐 지금은 알지? 죽도면 충분해
로그인 시 (AP 최대시)
도시는 사람이 많으니까 악귀의 수도 많아...이건 방치할 수 없네.
가는 거야, 토키메 일족. 해 뜨는 땅과 거기서 사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하여!
로그인 시 (BP 최대시)
저번에 안내 받은 결계에 말이야, 이상한 춤을 추는 챠루랑 스나오가 있었어! 그건...끝 없는 미러즈지? 굉장히 두려워...
마법소녀 탭 1
흐흥! 나도 성장했다고. 놀라지마, 화장실의 온수세척을 써도 깜짝 놀라지 않게 됐다고! 처음엔 놀라 뒤집어지는 줄 알았는데 말이야
마법소녀 탭 2
우에? 이거? 보는 대로 지렁이야. 꽤 잔뜩 있지? 지금부터 호쿠요의 시냇물에서 낚시라도 할까 모아온 거야. 같이 갈래?
마법소녀 탭 3
잠깐 서둘러서 돌아가는 편이 좋을지도. 아마 비가 올 거야. 구름의 느낌이랑, 조금 눅눅한 냄새, 그리고...바람. 틀림 없을 거야
마법소녀 탭 4
카미하마에 오고 제일 즐거운 것은 옷을 보는 것일까. 후후훗, 다양한 가게에서 맞춰보거나 하며 즐겁단 말이지. 아, 물론 제대로 구매하고 있어
마법소녀 탭 5
아무리 그래도 신호 정도는 외웠어! 파랑은 건너세요, 지. 빨강은 멈추세요 지. 그리고 노랑이.....노랑이...?
천천히...건너세요...? 아, 조심하세요 지! 틀릴뻔했다...
마법소녀 탭 6
타마키양이나 카미하마의 마법소녀들과 엮인 것은 정말 기쁜 일이야. 하지만, 토키메의 긍지는 특수한 것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서 조금 쓸쓸해.
마법소녀 탭 7
응. 퀴즈 방송은 똑똑해질 수 있으니까 좋아해. 아, 기다려 봐. 다음 문제...일본의 수도(首都) 도쿄의 도청의 소재지는?
...에? 수도가 뭐야? 아! 수도(手刀)!? 손날 말이야?
마법소녀 탭 8
소원은 세상을 위해서 써야만 하는 것이고, 큐베님에게 선택받은 시점에서 그 아이는 굉장한 거야. 그건, 너희들 모두 알아줬으면 해.
마법소녀 탭 9
하아아!? 잠깐 지금은 보지 말아줘! 관심이 있어서 화장품을 빌려봤는데, 서투니까! 아마도 이상하게 됐을 테니까 오지마!
'''개인 스토리'''
상황
대사
스토리 선택 1
그런 서양글씨를 늘어놔도 곤란할 뿐이야!
스토리 선택 2
과거가 어떻든 토키메의 긍지는 무너트릴 수 없어!
스토리 선택 3
카미하마는 집락이랑 비교하면 소리가 굉장히 많은 편이지
스토리 선택 4
개찰구는 배를 때리려고 하니까 싫어...!
스토리 선택 5
챠루랑 스나오가 있으니까 정말 안심이야
스토리 선택 6
내 소원은 틀림없이 나라를 움직이고 있어
스토리 1장 종료
나의 소원의 결과, 그것은 알아두고 싶어
스토리 2장 종료
결국은 돈에 팔려나간 소원이라 이거지...
스토리 3장 종료
소원은 헛되지 않았어, 아직 희망을 가질 수 있어
'''전투'''
상황
대사
개전
간다, 해 뜨는 땅을 위해!
자신에게 스킬 사용
아직!
아군에게 스킬 사용
할 수 있어?
적에게 스킬 사용
이게!
디스크 선택 1
할 수 있어
디스크 선택 2
좋아!
디스크 선택 3
준비해!
디스크 선택 4
간다!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부탁하겠어!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보여주겠어!
공격 1
단련해온 기술로!
공격 2
긍지를 가지고 임한다!
공격 3
오래끌진 않을 거야
공격 4
내가!
공격 5
빈틈!
공격 6
세엣!
공격 7
이어서!
공격 8
핫!
공격 9
지도록 해!
공격 10
야아아아압!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토키메의 힘을 당신에게!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어
마기아 1
물 밑의 무녀들이여, 나에게 힘을
마기아 2
그리고 악귀 소멸의 빛을!
마기아 3
여기에!
마기아 4
이 빛을, 나는 짊어지겠어
도플
나는 지키고 싶었어...
데미지 받음
크읏!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으아아아앗...!
사망
긍지는 죽지 않아...
전투 승리 1
시골 아가씨라고 해서 얕보지 말라고
전투 승리 2
어머니, 토키메 일심류의 기술이 빛을 발했습니다!
전투 승리 3
이런 것을 쌓아 올리는 것이 사람들을 위한 것이 되는 법이야
'''미사용'''
상황
대사
미사용 대사 1
이 음성에는 손을 대고 싶지 않았지만...
미사용 대사 2
모든 것을 지키려고 했지만, 사람에겐 우열이 있어. 같은 무녀라도, 마법소녀라도 해 뜨는 땅의 칼로서 있으려고 하는 자는 거의 없어...
바깥에 나오고서 다양한 것을 보는 시선이 변했어. 그 감각을 나는 믿겠어.
미사용 대사 3
무녀끼리 싸우게 될 것은 알고 있었어. 그래도 막상 그 처지에 처해보니 조금 거북해지네. 정말 싸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미사용 대사 4
싸우는 것 외의 길도 찾아내고 싶었어...


[1] 미타마의 특훈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키리미네촌 3인조 중에서 유일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은 미취학 상태. 특훈 스토리에서도 지나가던 순경이 다른 애들 학교 가 있을 시간에 학생으로 보이는 애가 상점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는 게 수상해 보여서 멈춰 세우는데 이때 당당하게 학교에는 다니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가 부모님 호출을 당할 뻔했다.[2] 미코시바의 뒷거래로 팔린 소원. 시즈카 마법소녀 스토리에서 야요이 카노코의 아버지가 언급한 바로는 일본과 먼 나라 간의 경제 대화라고 한다.[3] 스토리의 묘사를 보면 사정거리 내에 들어가 있는 공간 안의 모든 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저지시키는 스턴 계열이다. 다만 문제는 '''시즈카 본인도 포함'''된다(...).[4] 이 때부터 '''마법소녀''' 와 '''무녀(토키메 일족 마법소녀)''' 를 '''다른 존재'''로 구분해서 부르기 시작한다.[5] 특훈 스토리에서 우츠호 나츠키를 처음 만났을 때 하는 말에 따르면, '''집락 바깥에서 물건을 사오는 건 집락 마을회의의 장(仕切り役)이 사 오는 식으로 해결'''을 했다고 하는데 마을회의의 장이라고 하면 정황상 키리미네 촌에서 유일하게 바깥과 소통이 가능한 미코시바밖에 없다.